저고리 : 곱게 펴놓고 양소매를 진동에 접어 포갠다음 고름 두짝을 나란히 병풍접기로 접어서
 아랫길을 3분의 2쯤 소매위로 깃이 접히지 않도록 접어 올린다.
조끼 : 등의 중심선을 접어 네겹이 되도록 하며, 바지는 두 가랑이의 밑위선을 꺽어 포개고,
밑아래의 반과 밑위의 반을 접어 중앙으로 포개면 된다.
두루마기 : 저고리와 같이 펼쳐 놓고 고름 두짝을 가지런히하여 옆으로 놓은 다음에 진동선을 접어 두 소매를 마주 포개 놓는다.
위에서부터 전체길이의 3분의 1선을, 양손을 쥔 다음 접어 3층이 되게하여 소매를 접은 것이 제일 위에 오도록 한다.

대님과 허리띠는 자칫 분실하기 쉬우므로 따로 접어서 바지갈피나 주머니속에 넣어두면 분실의 우려가 적다.

저고리 : 펼친 뒤에 고름을 두짝 가지런히 하여 길위에 옆으로 포개놓은 다음 양쪽 소매를 깃쪽으로 꺽어 접는다.
치마 : 폭을 네겹으로 접고 길이를 반으로 접어 놓는데,
많은 옷을 눌러 놓으면 모양이 변할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 눌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복은 소재가 얇고 바느질이 섬세하기 때문에 잦은 세탁으로 탁색되거나 바느질이 상할 우려가 많다.
천연섬유인 명주는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합성섬유는 손빨래를 해도 무방하다.
특히 손빨래를 할 경우 세탁기를 사용하면 옷감의 올이 튀거나 모양이 손상되기 쉬우므로 손으로 직접 살살 비벼서 빨아야 한다.

음식물 얼룩이 생기면 벤즐로 가볍게 문질러 얼룩을 지운다.

다림질을 할 때는 섶을 양쪽으로 젖혀놓은 후 도련이 겉으로 밀려 나오지 않게 안쪽에서 다리는데,
 곡선부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치마는 안자락을 먼저 다리고 너무 누르지 않도록 한다.
동정은 입기 바로 전에 반듯하게 달아야 목선이 아름다워 보인다.

저고리의 겨드랑이 부분에 물수건을 대로 두세번 다림질을 해주면 말라도 흉하지 않게 된다